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20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전일 중국 증감회는 여러 상장사 주요 관계자와 금융기관을 소집해 회의를 개최하며 자본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당국은 글로벌 AI 자본지출 확대로 반도체, 기술주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AI 관련주 급등한 바 있고 최근 들어 급격하게 조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테크주 중심의 조정 압력이 한층 더 거세진 상태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증시의 변동성 역시 대폭 상승하면서 중국 증시의 안정성을 위한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강구해 자본시장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더 많은 기관성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며 증시의 변동성을 낮출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마련하고 증시의 안정적인 전망과 상승에 대한 신뢰감 등을 높여 투자자들의 증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국 자본시장 안정화 주요 조치 및 배경
| 구분 | 주요 내용 및 현황 |
|---|---|
| 당국 움직임 | 중국 증감회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 회의 개최 |
| 글로벌 시장 요인 | AI 자본지출 확대로 급등했던 반도체 및 테크주 조정 압력 심화 |
| 중국 증시 영향 | 글로벌 테크주 조정에 따른 중국 증시 변동성 대폭 상승 |
| 주요 대응 방안 | 기관성 자금 증시 유입 유도 조치 마련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 |
| 민간/기업 대응 | 중국궈신그룹 500억 위안 투입 자사주 매수 진행 |
한편 19일 저녁 국영기업인 중국궈신그룹은 500억 위안을 투입해 자사주 매수를 통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혔고 앞으로 더 많은 국영기업이 이와 같은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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