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국내 공급 안정화를 목적으로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16일 중국 상무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발표된 헬륨의 임시 수출 금지 관리 조치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상무부는 중국이 헬륨의 주요 수입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수급 및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상무부와 해관총서가 공동으로 헬륨에 대한 임시 수출 금지 관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 수출 통제 조치가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의 관련 규정에 근거해 이루어졌으며, 세계무역기구(WTO)의 국제 무역 규칙에도 부합하는 적법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향후 국내외 헬륨 시장의 수급 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관련 수출 관리 정책을 적시에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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