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정부가 향촌진흥전략 시행 계획을 공개했다.
8일 상하이시 정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향촌진흥전략 시행 계획’을 발표하며 전방위적인 향촌진흥전략 시행을 통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상하이시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농민 노동력 생산성을 인상하고 농촌 지역 환경보호 수준을 향상하는 등 다양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시행 계획에 따른 주요 평가지표별 목표 수치 변화는 다음과 같다.
| 구분 및 평가지표 | 기존/현재 수준 | 5년 후 목표 수준 |
| 농민 노동력 생산성 | 인당 5.4만 위안 | 7.3만 위안 |
| 농촌 지역 환경보호 수준 | 31.6% | 60% |
특히 상하이시 정부는 향촌진흥전략 중에서도 농촌 거주 주민의 삶의 질이 도시 거주 주민에 근접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상하이시 주요 IT 기업과 협업해 농촌 지역에도 도심지와 비슷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고 이들에 더 많은 기술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농촌 전문 생태계 환경보호 조치를 실시해 농촌 지역 환경보호 수준을 대폭 보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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