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가 3분기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속도를 대폭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행된 프로젝트 특별채 규모가 2조 692억 위안으로 연초 제시된 쿼터 내 4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6월 발행된 특별채 규모는 5,716억 위안으로 발행 규모가 가장 컸다.
또한 최근 지방정부가 제출한 특별채 발행 계획에 따르면 3분기 특별채 발행 규모는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대로 올해 발행 쿼터 중 상당 부분이 발행 완료될 전망이다.
이를 놓고 시장에서는 인프라 경기가 기대 이상의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 중이다.
지방정부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속도가 빨라져 지방정부의 주요 인프라 투자 계획이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6대 네트워크(수자원, 전력망, 정보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컴퓨팅), 도시 재개발, 민생 개선, 산업단지 건설 등 관련 투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앙정부가 특별채 발행 이후 모집된 자금의 조속한 집행을 강조해 왔고 민간자본의 투자 참여 환경을 개선해 더 적극적인 투자를 장려하는 상황 속 특별채 발행 규모가 늘면서 인프라 경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및 3분기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계획 및 추이는 다음과 같다.
| 구분 및 기간 | 특별채 발행 계획 규모 | 비고 |
| 올해 누적 발행액 | 2조 692억 위안 | 연초 제시 쿼터의 47% 달성 |
| 6월 발행액 | 5,716억 위안 | 올해 월별 발행 규모 중 최대치 기록 |
| 7월 발행 계획 | 3,798억 위안 | 3분기 발행 가속화 진입 |
| 8월 발행 계획 | 5,585억 위안 | 3분기 발행 가속화 진입 |
| 9월 발행 계획 | 3,413억 위안 | 3분기 발행 가속화 진입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