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완제품 가격 3연속 인하

중국 국내 유류 완제품의 가격이 7월 3일 24시를 기점으로 다시 조정된다.

다수의 기관은 이번 조정에서 올해 첫 ‘3연속 인하’가 실현될 것이며, 연내 최대 인하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7월 1일 해외 시장 마감 기준 중국 국내 9업무일의 참고 원유 변화율은 -19.3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3일 24시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은 톤당 855위안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터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92호 휘발유가 0.67위안, 95호 휘발유가 0.71위안, 0호 디젤유가 0.73위안씩 인하될 전망이다.

유류 완제품 예상 인하 폭 현황

유종 및 기준예상 인하 금액가격 변동률 (%)
휘발유 및 디젤유 (톤당)855위안
92호 휘발유 (리터당)0.67위안
95호 휘발유 (리터당)0.71위안
0호 디젤유 (리터당)0.73위안
참고 원유 변화율-19.31%

줘촹쯔쉰의 유류 완제품 분석가는 이번 조정 주기 동안 미국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제 원유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원유 변화율의 음수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소매 가격 인하 전망이 짙어졌다고 덧붙였다.

룽중쯔쉰의 유류 완제품 분석가는 이번 인하 폭이 톤당 810위안 안팎에 달해 연내 최대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들어 중국 국내 유가는 ‘8회 인상, 3회 인하, 1회 동결’된 상황이며, 이번에 800위안 이상의 인하가 확정되면 연내 최대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2026년 연내 중국 국내 유가 조정 현황

구분횟수
인상8회
인하3회
동결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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