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시 정부가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24일 선전시 정부는 회의를 개최하며 선전시 내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본격 시작해 선전시의 경제, 사회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이란 중앙정부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전국적인 네트워크 보강 작업으로 인프라를 건설하는 계획이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올해 재정 편성을 완료한 상황이며 점차 지방정부 차원의 추가 예산 편성을 거쳐 본격 시행을 앞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전시 정부는 본격적인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지역 인프라 시설에 대한 점검과 실제 수요를 파악해 프로젝트 착공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선전시 정부는 선전시 내 수자원, 도시 파이프라인 현황을 파악해 노후된 시설에 대해 우선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점차 선전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인프라 건설을 확대해갈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6G 네트워크의 도입을 목적으로 기존 5G 네트워크 인프라 현황을 파악해 6G 네트워크 응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지방정부 차원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방정부 재정을 투입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6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의 주요 인프라 건설 분야
| 구분 | 주요 건설 및 보강 분야 |
|---|---|
| 기반 시설 | 수자원, 전력망, 지하 파이프라인 |
| 통신 및 물류 | 정보통신, 물류 네트워크, 컴퓨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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