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AI+제조업” 융합 및 “반과당경쟁” 정책 속도 낸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제조업 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속도를 높이고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17일 공신부는 전국 성급 정부 산하 공신부 부처를 소집하며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제조업 분야 AI 기술 적극 도입하고 제조업 분야 ‘과당경쟁’ 문제 해소 작업 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신궈빈 중국 공신부 부부장은 올해 중국 경제, 사회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 속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수립된 여러 과학기술, 산업 육성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조치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조업에 대한 산업 혁신과 업그레이드 작업을 적극 추진해야 하는데,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속도를 높여, ‘AI+제조업’ 모델을 강화하고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융합한 제조업 생산성, 경영 효율성 강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양한 조치가 시행 중이나,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 더 많은 ‘AI+제조업’ 전략 관련 지원 조치를 마련해 시행 속도로 더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조업 내 ‘과당경쟁’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조치를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제조업 관련 ‘반과당경쟁’ 정책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제조업 내 불필요한 경쟁을 해소하고 질적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추가로 하계 기간 에너지 공급 능력 및 재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고 이를 토대로 2분기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중국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 공신부 주요 추진 정책 및 기간 목표

핵심 추진 과제상세 내용 및 지원 조치관련 목표 기간
‘AI+제조업’ 모델 강화차세대 정보통신 기술 적극 융합, 생산성 및 경영 효율성 강화, 중앙·지방정부 지원 조치 확대2분기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제조업 내 ‘과당경쟁’ 해소‘반과당경쟁’ 정책 수립 및 순차적 시행, 불필요한 경쟁 해소 통한 질적 성장 지원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에너지 및 안전 관리하계 기간 에너지 공급 능력 점검 및 재난 방지 대책 수립하계 기간 및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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