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서비스업 혁신을 이끌 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1일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의 15·5 계획 기간 서비스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상하이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상하이시의 서비스업 구조를 개선하고 서비스업의 규모를 키우며 디지털화, 표준화, 융합화, 국제화 수준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상하이시 서비스업 육성 목표치
| 목표 항목 | 2030년 목표 수준 |
|---|---|
| 서비스업 규모 | 6조 위안 이상 |
상하이시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5대 센터 전략(글로벌 선두의 경제, 금융, 무역, 해운,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을 적극 추진한다.
다양한 부분에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상하이시 차원의 더 나은 서비스업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제도와 인프라를 보완해 현대화된 서비스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크로스보더 위안화 결제 시스템(CIPS) 등 모델을 적극 도입한다.
국내외 결제 환경을 개선하며 일반 서비스업 소비를 시작으로 중국 및 해외 기업의 자금 조달 환경 개선, 대외개방 확대 등 개방 확대 정책 성과를 보강할 방침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교통, 물류, 교육, 에너지 등 여러 서비스업 분야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대폭 키운다.
가정, 양로, 문화, 상업 등 서비스업 분야에서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인프라, 인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하이시와 산업계, 기업이 연계해 추가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 언급했다.
이외에도 제약·바이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의료 분야 혁신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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