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자동차 업계 관련 기술 및 안전성 표준 제정 작업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2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2026년도 자동차 산업 표준 작업 요점’을 발표하며 올해 자동차 산업 관련 표준을 제정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언급했다.
특히 당국은 올해 자동차 산업의 안정성, 성능, 호환성 등 측면에 치중해 자동차와 자동차용 전자제품,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표준을 보강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자율주행 기술의 성능이나 자동차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해서도 표준을 강화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보안 문제나 성능, 데이터 보안 등 측면에서 표준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올해 자동차 관련 표준 수립 과정에서 이 부분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주요 국가로 부상한 상황 속 강점을 가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위주로 국제 표준 제정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의 성능과 무선 충전 기술, 모터 등 분야 기술 표준 제정에 참여해 중국 표준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전고체 배터리, 자동차 탄소 배출 절감 시스템 등 신기술 측면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대해 기술 표준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자동차 산업 표준 제정 주요 일정
| 주요 추진 과제 | 발표 시점 | 추진 주체 |
|---|---|---|
| 2026년도 자동차 산업 표준 작업 요점 발표 | 2026년 5월 26일 |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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