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지난 3년 사이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3.6조 달러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23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 3년 동안 FDI 규모가 꾸준히 늘면서 FDI 기업의 수가 53만 곳, 이들의 투자액 총합이 3.6조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말 기준 8,000개 기업이 전년 대비 투자액을 10% 이상 늘렸고 올해 1~4월 이들 중 3,000개 기업이 추가 투자에 나섰다.
또한 올해 1~4월 신규 지사를 설립한 외국계 기업의 수는 2만 113곳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전체 FDI 규모는 2,876.9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1~4월 기준 중국 FDI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신규 설립 외국계 기업 수 | 2만 113곳 | 6.8% |
| 전체 FDI 규모 | 2,876.9억 위안 | -10.3% |
| 제조업 FDI 규모 | 788.8억 위안 | – |
| 서비스업 FDI 규모 | 2,41.5억 위안 | – |
| 하이테크 산업 FDI 규모 | 1,163.3억 위안 | 20.3% |
업종별로 보면 1~4월 제조업 FDI 규모는 788.8억 위안, 서비스업 FDI는 2,41.5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하이테크 산업 관련 FDI 규모가 1,163.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
국가별 투자액 증가폭을 보면 룩셈부르크가 전년 대비 110.3%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스위스가 60.8% 증가, 프랑스가 58.3% 증가, 미국이 24.5% 늘어났다. 주요 국가별 투자액 증가율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투자 국가 | 전년 대비 투자액 증가율 |
| 룩셈부르크 | 110.3% |
| 스위스 | 60.8% |
| 프랑스 | 58.3% |
| 미국 | 24.5% |
이외에도 올해 상무부는 꾸준히 외국계 기업과 회의를 진행하며 외국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제도 보완 정책을 실시했다.
당국은 이를 통해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중이라 강조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