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부동산 규제 완화, 주택 구매 수요 자극

선전시 정부는 ‘선전시 부동산 관련 정책 개선 통지’를 발표했다.

당국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민들의 주택 구매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우선 1년 이상 선전시에서 개인소득세를 납부한 주민이나 외지인은 푸톈구, 난산구, 바오안구 내에서 1주택 규제와 상관없이 추가 주택 구매가 가능하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지역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다.

공적금 대출 여신 한도도 상향됐다. 선전시 내 공적금 납부 주민이 단독으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한도는 70만 위안으로 상향됐다.

공동 신청 시에는 최대 130만 위안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공적금 대출 한도 상향 및 우대 조건

대출 신청 유형변경된 여신 한도(위안)비고
단독 신청70만기존 대비 상향
공동 신청130만최대 한도
생애 첫 주택 구매기본 한도 60% 상향
신혼·첫 자녀 가구한도 50% 상향
다자녀 가구한도 70% 상향
보장성 임대주택 구매한도 4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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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상하이시베이징시에 이은 규제 완화 행보다.

지난해 하반기 상하이시가 규제를 완화한 이후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전시를 시작으로 주요 2선 도시들도 부동산 규제 완화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책 운용을 통해 중국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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