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걸프 지역 평화 회복 희망

중국 외교부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기를 희망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궈자쿤 대변인은 최근 대외 정세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견해를 전달했다.

특히 미국이란이 최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종전 협상이 결국 결렬된 사안에 대해 중국 측의 입장이 공개됐다. 궈자쿤 대변인은 미국이란 양국이 파키스탄에서 협상을 시작한 점 자체는 정세 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유리한 일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은 관련 측이 임시 휴전을 준수하기를 바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정치 외교 루트를 통한 분쟁 해결을 견지하며 전쟁의 재발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주요 발언 내용핵심 요약
미국·이란 협상 평가정세 완화를 위한 유리한 발걸음으로 인식함.
중국의 요구 사항임시 휴전 준수 및 정치·외교적 해결 견지함.
최종 목표전쟁 재발 방지 및 걸프 지역 안정 회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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