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위, 해외 국유자산 관리국 신설…중앙 기업 관리 강화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중앙 국영기업의 해외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감독할 부처를 신설했다. 8일 신화사에 따르면 전일부로 국자위는 **‘해외국유자산업무국’**을 신설하여 중앙 국영기업의 해외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해외 자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에 신설된 해외국유자산업무국은 총 4개의 전문 세부 부처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해외국유자산업무국 조직 구성 및 주요 역할]

부처 명칭주요 담당 업무
국제화 경영처글로벌 경영 환경 및 해외 자산 배치 현황 조사
리스크 방지처해외 자산 관리감독 강화 및 리스크 해소 조치
관리감독 및 처리처국영기업의 금융상품 투자 관리 및 불필요 경쟁 억제
응급관리처해외 주요 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마련

국자위는 앞으로 국영기업의 글로벌 경영 환경과 해외 자산 배치 현황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해외 자산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리스크 해소 조치를 실시한다. 국영기업이 금융상품 투자를 늘리고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며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방침이다.

또한 해외에서 주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중앙 국영기업의 경영 환경 안정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특히 국자위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영기업의 대응 능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전문성을 고취하며, 해외 사업의 실효성을 파악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국영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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