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정부는 금일부터 ‘광둥성 정부의 기업 육성 조치'(이하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민간 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더 본격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금융 및 인력 채용 지원 강화
당국은 지역 은행 업계의 종합 융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대출금리를 책정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또한 자금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채용 시장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 제도를 시행하여 인력난 해소를 돕는다.
| 지원 항목 | 주요 내용 |
| 금융 지원 | 종합 융자 플랫폼 구축, 전문 자금 지원 및 합리적 금리 책정 |
| 인력 채용 | 기업과 채용 시장 간 접근성 개선, 채용 지원 제도 시행 |
비용 절감 및 세제 혜택 확대
기업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세제 및 비용 지원책도 포함됐다. 법인세, 사회보장기금, 기업 연금 등 납부 세액을 감면하거나 납부 기간을 연장한다.
| 비용 항목 | 지원 방식 |
| 세금 및 기금 | 법인세·사회보장기금 등 감면 및 납부 기한 연장 |
| 생산 원가 | 전기료, 수도료 등 공공요금 추가 혜택 제공 |
행정 규제 완화 및 사업 추진 가속화
광둥성 정부는 각종 승인과 허가 절차에서도 민간 및 중소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승인 속도를 높여 기업들이 계획한 프로젝트를 조기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포용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 민간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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