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시, 2035년까지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추진


중국 광저우시 정부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현대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광저우시 정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내 광저우시 인프라 현대화 작업 계획’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광저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 전역의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대화 작업을 실시한다. 당국은 기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디지털화 작업을 병행하여 인프라 성능 및 디지털 기술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광저우시가 글로벌 주요 선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저우시 인프라 현대화 단계별 목표

목표 연도핵심 추진 과제지향점
2030년전 지역 인프라 현대화 및 디지털화글로벌 주요 도시 수준의 서비스 역량 확보
2035년디지털·네트워크·스마트·친환경화 완료국제 정상 수준의 운영 효율성 및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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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2035년까지 인프라의 스마트화와 친환경화를 완성하여 운영 및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부터 광저우시의 인프라 투자 예산 중 현대화 작업과 관련된 대규모 발주와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광저우시의 이번 사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중국 내 타 지역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한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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