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시 정부가 수소에너지 산업단지 건설 규모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 밝혀 화제다. 31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금일 광저우시 정부 산하 광저우시연료전지산업혁신연합체는 ‘국가급 수소에너지 산업사슬 안전 능력 건설-핵심 소재와 설비 테스트 센터 및 산업화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정식 발족했다.
이번 플랫폼은 수소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대규모 육성 정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수소에너지 산업이 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문 설비와 소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반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수소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광저우시 내부에서 종합적인 테스트와 검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성장 모델을 만든다.
또한 수소에너지가 광저우시 전반에서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마지막 1킬로미터(km)’까지 모든 인프라를 완비하는데 화력을 집중한다. 이외에도 수소에너지 산업 관련 지식재산권(IP)을 대거 확보해 오는 2028년 광저우시가 세계적인 대표 수소에너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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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로드맵]
| 주요 추진 과제 | 세부 내용 및 목표 | 비고 |
| 플랫폼 명칭 | 국가급 수소에너지 산업사슬 안전 능력 건설 플랫폼 | 핵심 소재 및 설비 테스트 |
| 인프라 구축 | 수소에너지 사용 ‘마지막 1km‘ 인프라 완비 | 시 전역 보급 확대 |
| 안정성 강화 | 종합 테스트 및 검증 시스템 구축 | 안전 모델 정립 |
| 지식재산권 | 수소에너지 관련 IP 대거 확보 | 기술 주도권 선점 |
| 최종 목표 | 대표 수소에너지 도시로 도약 | 2028년까지 |
이번 국가급 플랫폼 발족은 광저우가 수소에너지 핵심 소재부터 설비 테스트, 산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내재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관련 연료전지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기업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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