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규모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31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중심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하여 ‘사물인터넷 산업 혁신 발전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사물인터넷 산업의 규모를 폭발적으로 키우고,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해당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당국은 오는 2028년까지 사물인터넷 산업 규모를 3.5조 위안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설비, 시스템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보안 리스크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방침이다.
정부는 센서, 네트워크, 통신, 데이터 처리, 보안 등 사물인터넷 기술 전반의 기술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5G 네트워크, 에지 컴퓨팅 등 신기술을 접목하는 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연결 기기 수를 100억 개 이상으로 늘려 사회 전반의 ‘사물인터넷화’를 추진하며, 보안과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기업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사물인터넷(IoT) 산업 발전 목표 및 계획]
| 구분 | 주요 목표 및 내용 | 비고 |
| 산업 규모 목표 | 3.5조 위안 달성 | 2028년까지 |
| 연결 기기 수 | 100억 개 이상 확보 | 경제·사회 전반 적용 |
| 중점 접목 기술 | AI, 5G, 에지 컴퓨팅 | 신기술 융합 |
| 기술 보완 분야 | 센서, 네트워크, 통신, 데이터 처리, 보안 | 전방위 기술 강화 |
| 협력 체계 | 정부-산업계-기업 연합 | 보안 및 성능 문제 해결 |
이번 발표는 중국이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사물인터넷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예고됨에 따라 관련 장비 및 솔루션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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