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중순 하이난에서 대규모 소비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며 경제 활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6차 중국 국제 소비품 박람회 개요
신화사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이난성에서 제6차 중국 국제 소비품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참여가 예고됐다. 특히 러시아, 불가리아, 스위스, 체코 등 유럽계 기업의 비중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특징 |
| 개최 기간 | 2026년 4월 13일 ~ 4월 18일 |
| 참여 규모 | 60여 개 국가, 3,400여 개 브랜드 참여 |
| 주요 특징 | 외국계 및 유럽계 브랜드 비중 확대, 국산 브랜드 대거 참여 |
국산 브랜드 혁신 및 지식재산권(IP) 강화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국산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당국은 중국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자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 및 면세 혜택
하이난성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주민 소비 회복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 당국은 관세 감면 혜택과 다양한 소비 진작책을 제공하여 방문객의 구매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 관세 감면: 하이난 특구 내 추가적인 세제 혜택 부여.
- 쇼핑 중국 전략: 중국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세금 환급 확대.
- 소비 지원: 관광객 소비에 대한 각종 맞춤형 지원 조치 시행.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과 ‘쇼핑 중국‘ 전략의 본격적인 시행은 실질적인 소비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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