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위, 국영기업 신흥산업 사업부 슝안신구 이전 지시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중앙 국영기업의 신흥산업 관련 사업부를 대거 확충하여 미래 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차이롄서에 따르면 24일 열린 부처 회의에서 당국은 중앙 국영기업의 슝안신구 본사 이전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베이징시의 과도하게 밀집된 인프라를 분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슝안신구 중심의 신흥산업 생태계 조성

국자위는 중앙 국영기업이 주력 사업 및 신흥산업 사업부를 슝안신구로 이전하여 해당 지역의 규모 성장을 적극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 국영기업이 슝안신구의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신흥산업의 규모 확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 사업부 확대: 기존 신흥산업 관련 부서의 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 기술 기업 인수: 주요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산업 덩치를 키운다.
  • 우수 기업 안착: 유망한 기업들이 슝안신구에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핵심 전략 분야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자위는 중앙 국영기업이 차세대 미래 기술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집중 육성 분야주요 내용
차세대 정보통신5G/6G 등 첨단 네트워크 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
위성 인터넷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및 우주 산업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원천 기술 확보 및 산업 현장 내 AI 적용 확대

이번 지시는 중앙 국영기업의 자본과 기술력을 슝안신구에 집약시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신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완전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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