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운용해 시중에 자금을 공급했다. 더페이퍼에 따르면 25일 당국은 5,000억 위안 규모의 MLF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달 만기 예정인 MLF 규모가 4,500억 위안임을 감안하면 실제 시장에 유입되는 순공급액은 500억 위안이다.
최근 공개시장조작(OMO) 운용 현황
월초 당국은 3개월물 및 6개월물 일시적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 운용을 통해 유동성을 관리했다. 당시 총 1.3조 위안을 공급했으나 만기 물량이 1.6조 위안에 달해 결과적으로 3,000억 위안을 순회수했다. 3월 전체적으로는 **공개시장조작(OMO)**을 통해 약 2,500억 위안이 순회수된 상태다.
| 운용 도구 | 공급액 | 만기액 | 순공급/순회수 |
|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 5,000억 위안 | 4,500억 위안 | 500억 위안 (순공급) |
| 일시적 역 RP (3/6개월) | 1.3조 위안 | 1.6조 위안 | -3,000억 위안 (순회수) |
| 3월 공개시장조작 합계 | – | – | 약 -2,500억 위안 (순회수) |
향후 통화 정책 및 유동성 전망
시장에서는 당국이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충분한 유동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향후 중국 인민은행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전망이다.
- 예금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 국채 매매를 통한 자금 공급
-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추가 운용
이러한 조치는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시행될 전망이다. 당국은 시장의 유동성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탄력적인 대응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