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산업단지 디지털화 지원 정책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산업단지 내 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기 위한 대대적인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공신부는 경제 및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국 산업단지에 디지털 기술 적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신부는 전국 산업단지의 현황을 정밀 점검하고, 디지털 기술 적용이 유리한 단지나 기업을 선별하여 우선 지원한다. 이들을 시범 사례로 삼아 관련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솔루션 기업들이 산업단지 및 입주 기업과 직접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각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산업단지 관리 모델의 현대화도 추진한다. 토지, 건축물, 도로 등 물리적 자산에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하고, 이를 컴퓨팅 인프라와 연계하여 산업단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산업단지 디지털화 정책 주요 골자

주요 추진 과제세부 실행 방안기대 효과
시범 사례 발굴디지털화 유리 단지 선별 및 우선 지원디지털 전환 성공 모델 확산
민관 협력 R&D솔루션 기업의 직접 참여 및 투자 유도기업별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확보
인프라 고도화토지·건축물 디지털화 및 컴퓨팅 연계관리 효율성 증대 및 운영 최적화
인프라 확충연관 디지털 물리 인프라 보완산업 전반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

이번 정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단지의 근간을 디지털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내 제조 및 물류 기업들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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