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가 내수 진작 방향의 재정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다. 23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2026년도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 중 란포안 중국 재정부 부장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중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이라 언급했다.
란 부장은 이번 ’15·5 계획’ 초안 중 정부가 **’강한 국내 시장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재정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내수 진작에 집중한 정책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대순환’ 전략을 실시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앞으로 적절한 재정적자와 프로젝트 특별채, 대출 이자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지원한다. 재정·금융 연계 정책을 토대로 주민 소비 회복과 인프라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재정부 주요 정책 지원 방향
| 구분 | 주요 지원 내용 | 비고 |
| 핵심 과제 | 강한 국내 시장 건설 | 15·5 계획 최우선 순위 |
| 전략 방향 | 국내 대순환 및 내수 진작 | 성장 동력 강화 지원 |
| 재정 수단 | 재정적자, 특별채, 대출 이자 지원 | 재정·금융 연계 강화 |
| 중점 분야 | 주민 소비 회복 및 인프라 투자 | 공공 서비스 역량 강화 포함 |
특히 중국 내 지방정부 간의 경제력 차이가 크고 주민 사이 소비 여력 차이도 상당해 지역, 계층에 맞춘 세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층 더 종합적인 민생 지원 방안과 공공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와 더불어 ‘통일 대시장’ 전략 수행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스스로 더 많은 지원에 나서도록 유도한다. 대외개방 확대 정책을 통해 중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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