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가 올해 재정 및 금융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해 경제와 사회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당일 ‘2025년도 중국 재정정책 집행 상황 보고’(이하 보고)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지난해 시행된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중국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경제 및 사회 전반의 활력이 크게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도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지속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재정 지출 역량을 강화하여 필요한 분야에 적기 지출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국채를 통한 자금 조달 능력을 확대해 중앙 및 지방정부가 인프라 투자, 소비 진작, 과학기술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에 나서도록 독려한다.
지방정부의 재정 안정성을 위해 이전 지출 역량도 강화한다. 또한 정부 지출 구조를 개선해 핵심 분야에 재원을 우선 배분한다. 재정과 금융 정책의 시너지를 높여 정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5년 중국 주요 재정 운용 방향
| 정책 추진 과제 | 세부 실행 내용 |
| 재정 지출 확대 | 경기 회복 지원을 위한 정부 지출 역량 강화 |
| 자금 조달 강화 | 국채 발행을 통한 인프라, 소비, 과학기술 투자 |
| 지방 재정 지원 | 지방정부 이전 지출 확대를 통한 재정 안정성 도모 |
| 정책 연계성 |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의 결합으로 지원 효과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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