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촹반 중심의 과학기술 생태계 강화
상하이 증시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장을 적극 지원한다. 현재 커촹반 상장 기업은 600개를 넘어섰으며, 이들의 총 시가총액은 약 11조 위안에 달한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군 기업들이 증시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상장 문턱을 최적화하고 기술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커촹반(STAR Market) 주요 성과 및 현황
| 구분 | 주요 지표 |
| 상장 과학기술 기업 수 | 600개 이상 |
| 총 시가총액 | 약 11조 위안 |
| 주요 지원 분야 | AI, 신에너지, 고사양 제조, 양자 기술 등 |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M&A 및 자금 조달 개혁
상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체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수합병(M&A) 관련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특히 하이테크 기업들이 상장 이후에도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재융자(Follow-on offering) 절차를 개선한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높은 자산 가벼운(Asset-light)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상장 및 융자 기준을 적용하여 자본 시장의 포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장기 자금 유입을 위한 ETF 상품 다변화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도 확대한다. 커촹반 50 지수를 비롯한 다양한 테크주 중심의 ETF 상품 출시를 지원하여 시중의 유동성이 우량 과학기술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는 자본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이번 개혁을 통해 상하이 증시를 글로벌 기술 금융의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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