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가 올해 1,000억 위안 규모의 재정을 집행하여 내수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6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란포안(藍佛安) 중국 재정부 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 재정을 편성하고 총 6건의 재정 지원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민간 투자 및 소비 환경 개선
이번 재정 지원 방안은 민간 투자 지원 정책 4건과 주민 소비 환경 개선 정책 2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앙정부는 특별국채 자금 중 2,500억 위안을 별도로 투입하여 이구환신 제도를 강력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재정 지표 및 정책 변화
| 구분 | 주요 수치 및 기록 | 비고 |
| 재정 지출 총량 | 30조 위안 돌파 | 역대 최초 |
| 국채 발행 규모 | 11.89조 위안 기록 | 역대 최초 |
| 지방정부 채무 이전 | 10.42조 위안 | 4년 연속 10조 위안 상회 |
| 이구환신 지원 | 2,500억 위안 투입 | 특별국채 자금 활용 |
적극적 재정정책 기조 강화
란 부장은 올해 재정 지출 총량이 역대 최초로 30조 위안을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운용할 방침이다. 이는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정부는 국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지방정부로의 자금 이전을 지속하여 거시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내수 소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민간 경제의 투자 의욕을 고취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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