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올해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6일 CCTV 보도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중국 인민은행 행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중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유동성 공급 및 지준율·금리 활용
인민은행은 적절한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 인하 등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안정적인 시행을 지원한다. 판 행장은 지난 두 달간 약 2조 위안 규모의 중장기 유동성을 공급하여 시장 수요를 관리해 왔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 운영 방향 및 현황
| 정책 항목 | 주요 내용 및 현황 | 향후 계획 |
| 유동성 공급 | 최근 2개월간 약 2조 위안 투입 | 수요 급증 시 추가 공급 |
| 금리 수준 | 기업·가계 대출 금리 역대 저점 유지 | 투명한 전도 체계 구축 |
| 정책 수단 | 지준율, 금리 인하 등 활용 | 유동성 환경 변화 상시 주시 |
| 지원 목표 | 시장 안정 및 경제 성장 촉진 | 15차 5개년 계획 지원 |
시장 안정화 및 제도 개선
인민은행은 투명한 통화정책 제도를 구축하여 금리 정책의 효과가 시중에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유도한다. 현재 신규 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타 유동성 지표도 안정적이다. 당국은 앞으로도 시장에 충분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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