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기술부가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부장 통도’를 통해 2026년도 정책 기조를 발표하며, 신흥산업의 성장 지원과 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와 성과
당국은 지난해 중국의 기술 혁신 지수가 세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개발(R&D) 투자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구분 | 투자 규모 및 지표 | 비고 |
| 연구개발(R&D) 총 투자액 | 3.92조 위안 | 역대 최대치 |
| 기초 과학 연구 투자액 | 2,800억 위안 | – |
| 세계 기술 혁신 지수 순위 | 10위 | – |
신흥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휴머노이드, 반도체, 대형언어모델(LLM), 신약 등 주요 신흥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했다. 이들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며 중국 경제와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산학 협업 및 정부 주도 혁신 프로젝트
앞으로 당국은 신흥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성장을 이끌 제도를 더욱 보완할 방침이다. 학계에서 개발된 신기술이 산업계와 기업에서 즉각적으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강한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과학기술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 집적회로 및 AI(인공지능)
- 제약·바이오 및 양자과학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 핵융합 신기술
이들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 지원과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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