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GDP 성장률 목표 4.5~5% 제시, 재정 부양 가속화

인민일보5일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발표한 2026년도 ‘정부공작보고’를 인용해 정책 목표를 전했다. 우선 지난해 중국 국무원이 제시했던 GDP 성장률 5% 등 주요 목표가 대체로 달성된 점이 언급됐다.


[2025년 주요 정책 목표 달성 성과]

지표 항목2025년 달성 기록비고
GDP 성장률5% 성장목표치 달성
도시 신규 취업자 수1,267만 명고용 안정 유지
식량 생산량1.43조 근식량 안보 강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1,600만 대 돌파글로벌 선도 유지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제시했으며, 재정적자율을 4% 내외로 책정해 전년 대비 약 2,300억 위안을 증액했다. 특히 초장기 특별국채 1.3조 위안지방정부 프로젝트 특별채 1.3조 위안을 발행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주민 소비 회복을 위해 초장기 특별국채2,500억 위안을 투입한다. 또한 중앙정부 재정 7,550억 위안초장기 특별국채 8,000억 위안을 주요 인프라 투자에 집중 배치한다.


[2026년 주요 정책 목표 및 수치]

지표 항목2026년 목표치증감 및 비고
GDP 성장률4.5~5%적극적 성장 지향
도시 신규 취업자 수1,200만 명 이상고용 창출 지속
소비자물가지수(CPI)2% 내외물가 안정 관리
탄소 배출량(GDP 대비)-3.8%친환경 정책 강화
일반 공공 재정 지출30조 위안지출 확대 기조
재정적자 규모4% 내외전년 비 2,300억 위안 증액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흥 산업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 집적회로, 항공우주, 제약·바이오, 저공경제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양자 기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6G 등 차세대 기술 투자를 강화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을 추진한다.

동시에 ‘통일 대시장‘ 전략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배치를 도모하고 ‘반과당경쟁‘ 정책을 시행한다. 통신, 바이오, 의료 분야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재고 정리 및 공급 안정 정책도 병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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