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이구환신(以舊換新)’ 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올해 ‘춘제(春節)’ 연휴 동안 6종의 가전제품과 4종의 전자제품에 대해 ‘이구환신’ 정책 지원이 제공됐다. 해당 기간 총 510.6만 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지난해 ‘춘제’ 연휴 대비 판매량이 21.7% 증가한 수치다.
오프라인 경기 활성화와 스마트 기기 수요 급증
이번 연휴 동안 오프라인 상업 시설에서의 전자·가전제품 판매 비중이 대폭 상승했다. 이는 ‘이구환신’ 보조금이 지급되면서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결과적으로 오프라인 경기가 크게 활성화됐다.
또한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 워치 등 웨어러블 신제품에 대한 보조금이 지급되어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중·고가형 스마트폰 판매량이 현저히 증가했다.
‘춘제’ 기간 가전·전자제품 판매 현황
| 항목 | 수치 및 변화율 |
| ‘이구환신’ 적용 판매량 | 510.6만 대 |
|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가율 | 21.7% |
| 주요 수혜 품목 | 가전(6종), 전자제품(4종), 웨어러블, 중·고가 스마트폰 |
농촌 확산 및 고강도 소비 진작 정책 예고
상무부는 ‘춘제’ 연휴 소비 지표를 통해 주민의 소비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구환신’ 제도가 농촌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연계한 고강도 소비 진작 정책을 대거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상업 시설과 전자·가전제품 업계가 충분한 수혜를 입도록 추가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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