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연휴가 종료됨에 따라 중국 국영기업의 인프라 투자 규모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올해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정부 차원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지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영기업들이 주도하는 주요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진입했다.
주요 국영기업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현황
현재 공개된 대규모 인프라 계획은 국가 전략 지역과 에너지 시설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슝안신구 내 핵심 인프라 건설 가속화
- 칭장 펌핑 스토리지(저수지 활용 에너지 저장 시설) 구축
- 웨강아오 대만구(광둥성, 홍콩, 마카오) 연계 교통망 확충
- 상하이시 등 대도시 공항 확장 및 지하철 노선 확대
국자위의 투자 확대 지시와 지방정부의 움직임
최근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영기업의 인프라 투자 규모를 더욱 확대하도록 공식 지시했다. 이에 발맞추어 상하이시를 비롯한 개별 지방 도시에서도 지방 국영기업이 주축이 되어 굵직한 공사들을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은 중국 내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영기업 인프라 투자 주요 분야 및 특징
| 투자 분야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국가 전략 지역 | 슝안신구, 웨강아오 대만구 건설 | 지역 균형 발전 및 거점 도시 육성 |
| 에너지 저장 | 칭장 펌핑 스토리지 시설 구축 | 신재생 에너지 운용 효율 극대화 |
| 도시 교통망 | 공항 확장, 지하철 노선 증설 | 물류 및 이동 편의성 혁신적 개선 |
| 정부 정책 | 제15차 5개년 계획 조기 집행 | 거시 경제 안정 및 투자 활성화 |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국영기업의 자본 지출은 예년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첨단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저장 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는 중국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당국은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영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젝트의 완공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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