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너지국,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대폭 확대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충하고 투자 규모를 한층 더 키울 것이라 강조했다. 23일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따르면, 올해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비중과 운용 능력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주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착공 계획

중국 정부는 상징성 있는 주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건설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야산 수력발전소 공정 완수
  • 북방 지역 대규모 풍력·태양광발전소 건설
  • 서남 지역 수·풍·태양광 연계 발전소 구축
  • 해안 인접 지역 원자력발전소 건설
  •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 기지 조성

탄소 제로 및 전력 시장 제도 개선

또한 전국적인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점검하고 신규 설비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경제 및 사회 전반의 탄소 제로 공정을 완수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중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한다.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구조 전환 및 투자 방향

구분주요 추진 과제기대 효과
인프라 확충충전소 및 발전 기지 건설친환경 에너지 사용 비중 확대
시장 제도전국 전력 거래 통일 대시장 구축전력 활용의 안정성 및 효율성 제고
글로벌 전략금융 및 제도적 지원 확대중국 신에너지 산업의 해외 진출 가속
에너지 믹스화석에너지 비중 축소탄소 중립 목표 조기 달성 기반 마련

중국 정부는 세계적인 신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제도적, 금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중국 친환경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러한 정책적 흐름은 향후 5년간 중국 에너지 산업의 지형도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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