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수입 확대 및 외자 유치 지원 강화

중국 상무부가 대외 개방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허야둥 상무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수입 편리화 조치와 외국인 투자 장려를 위한 제도적 개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2대 수입 시장 지위 공고화 및 무역 환경 개선

중국은 지난해 상품 수입 총액 18.5조 위안을 기록하며 17년 연속 세계 2대 수입 시장의 자리를 지켰다. 상무부는 올해 ‘대시장 공유·중국 수출’ 시리즈 행사를 100회 이상 개최하여 우수한 글로벌 상품의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더 많은 국가에 ‘제로 관세’ 혜택을 확대하고,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무역 편리화 작업을 통해 수출입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및 투자 환경 최적화

지난해 중국 내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는 7,476.9억 위안을 기록했다. 상무부는 투자 절차 간소화, 투자 가능 산업 범위 확대, 국민 대우 전면 이행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외국계 자본의 유입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업과 고성능 제조업 분야의 시장 접근성을 높여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의 발전에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국 대외 경제 지표 및 정책 방향

구분2025년 주요 실적2026년 정책 추진 방향
상품 수입 총액18.5조 위안수입 편리화 조치 및 제로 관세 확대
외국인 직접투자(FDI)7,476.9억 위안투자 절차 간소화 및 제도적 지원 강화
시장 지위세계 2대 수입 시장100회 이상의 수입 촉진 행사 개최
개방 분야제조업 중심통신, 의료, 교육 등 서비스업 개방 확대

상무부는 향후 ‘외국인 투자 기업 원탁회의’ 등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국이 전 세계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소비 환경 개선 조치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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