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최근 전기차 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신전략을 선포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중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캐나다를 글로벌 전기차 생산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다.
캐나다 정부는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과 체결한 전기차 협력 협의를 토대로 본토 생산 역량 강화와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기존 100%에 달했던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쿼터 내에서 **6.1%**로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며 양국 간 경제 밀착 행보를 보였다.
이번 협력은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고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 전기차 기업들에게는 북미 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합의가 향후 3년 내 중국 기업들의 캐나다 현지 합작 투자를 이끌어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강조했다.
캐나다-중국 전기차 협력 및 신전략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및 합의 사항 | 기대 효과 |
| 관세 조정 |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100%) 철폐 및 6.1% 적용 | 소비자 선택권 확대 및 가격 하락 |
| 수입 쿼터 | 연간 49,000대 부여 (향후 5년 내 7만 대 확대) | 시장 질서 유지 및 점진적 개방 |
| 현지 투자 | 3년 내 중국 기업의 캐나다 내 합작 제조 공장 설립 유도 | 자동차 산업 일자리 창출 |
| 수출 전략 | 무역 협정 활용을 통한 자동차 수출 시장 다원화 | 대미 의존도 탈피 및 수출 다각화 |
캐나다는 이번 신전략을 통해 전기차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국의 기술력과 캐나다의 자원 및 지리적 이점이 결합되어 양국 산업계에 커다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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