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대시장’ 강화로 내수 활성화… 15차 5개년 계획 핵심 과제로 추진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통일 대시장’ 전략 시행 강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성과 평가와 향후 정책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당국은 지난해 ‘시장감독관리 신고 처리 방법’을 개정해 소비자의 신고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품질 관리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실제 통계에 따르면 소비자 불편 신고 접수와 이에 따른 리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전국적인 공정 경쟁 기조를 강화했다. 특히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강도를 높여 시장 질서를 바로잡았다. 정부는 원가와 시장 거래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건강한 가격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도 병행했다.

2025년 시장 감독 및 소비자 보호 주요 성과

구분주요 실적 수치전년 대비/비고
소비자 불편 신고2,646만 건환경 개선에 따른 접수 증가
소비자 피해 복구액43.5억 위안권익 보호 강화 결과
제품 리콜 규모823.6만 건품질 관리 능력 향상
중점 감시 분야반과당경쟁·시장 가격공정 경쟁 기조 확립

당국은 올해도 ‘통일 대시장’ 전략 시행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반과당경쟁’ 정책의 집행력을 높여 경제와 사회가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질적 성장 기조를 중심으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내에 ‘통일 대시장’ 목표를 완수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내수 시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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