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약 산업 신기술 도입… 스마트·친환경 제조로 질적 성장 추진

중국 정부가 중의약 산업의 신기술 도입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다. 5일 취안상중국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중약 제조업 질적 성장 실시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에서는 중약 산업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특히 중약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친환경화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약의 연구개발 및 공급망 관리, 출시 등 산업 모든 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당국은 앞으로 중약재의 규모화된 재배와 품질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이에 더해 중약재의 유통 과정에서 품질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제도를 보완하여 중약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약 업계 주요 60개 기업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이들이 고품질 중약재를 활용한 중약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약 출시를 적극 독려한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화와 친환경화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중약 제조업 질적 성장 실시 방안 주요 내용

구분주요 전략 및 지원 내용비고
제조 혁신스마트화·친환경화 전환 추진, 신기술 적용 확대생산성 향상
품질 관리규모화 재배 도입,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품질 표준화
기업 육성주요 60개 기업 양성, 고품질 중약 생산 지원주도주 육성
시장 확대지역 특색 품종 확대, 신약 출시 및 수출 지원글로벌 경쟁력

이외에도 지역 특색 중약 품종을 확대하고 신약의 신속한 출시를 돕는다. 중국 정부는 주도주의 규모를 키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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