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서비스업의 체질 개선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서비스업의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교통, 관광, 가사 등 기존 서비스 영역뿐만 아니라 자동차 AS와 e-스포츠 등 신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
서비스업 혁신 모델 보강 및 금융 지원 강화
중국 정부는 서비스업의 혁신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재정과 금융 지원을 동시에 확대한다. 서비스업 환경에 적합한 기준을 새롭게 보완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환경을 조성한다.
자동차 AS 시장 및 체육 산업 집중 육성
특히 이번 방안에서는 자동차 AS 시장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의 판매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판매 이후의 관리와 서비스 제공 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체육 산업의 경우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e-스포츠 소비를 촉진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비스업 신성장 동력 주요 지원 분야
| 지원 분야 | 주요 내용 및 방향 | 비고 |
| 교통 및 관광 | 네트워크 시청각, 관광·숙박 시설 연계 강화 | 인프라 고도화 |
| 자동차 AS | 판매 이후 관리 서비스 및 혜택 확대 | 시장 규모 강화 |
| 체육·문화 | e-스포츠 및 스포츠 대회 개최 확대 | 소비 촉진 |
| 기타 | 가사 서비스, 외국인 소비 편의성 증대 | 신용 시스템 개선 |
복합적 지원 시스템 구축
중국 정부는 서비스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해 신용 시스템을 개선한다. 지방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을 결합한 복합적인 조치를 통해 서비스업 경기를 부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업이 중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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