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부상 의지

상하이시 정부가 지역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 2026 스마트 상하이 포럼과 ‘AI+’ 전략

28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전일 열린 **’2026년도 스마트 상하이 포럼’**에서 상하이시 정부는 **’2026년 상하이시 스마트 컴퓨팅 질적 성장 보고’**를 공개했다. 시 정부는 올해도 ‘AI+’ 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 컴퓨팅 인프라 구축 현황 및 성과

상하이시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2만 플롭스(PFLOPS)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급 조절 플랫폼이 2만 P를 담당하며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이끌고 있다.

  • 핵심 인프라: 스마트 컴퓨팅 칩, 광통신 장비, 스마트 네트워크 카드, 고속 스위치, 스마트 서버 등.
  • 산업 연계: 인프라 강화를 통해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고 컴퓨팅 능력을 대폭 향상했다.

3. ‘제15차 5개년 계획’과 국산 반도체 지원

상하이시는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중 스마트 컴퓨팅 인프라를 추가로 확충하고, 국산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방침이다.

구분주요 지원 및 추진 내용
제도적 지원스마트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규제 완화 및 가이드라인 마련
금융적 지원국산 반도체 대체 및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펀드 및 금융 혜택 확대
기술적 목표글로벌 수준의 컴퓨팅 역량 확보 및 고속 네트워크 기반 생태계 조성

4. 미래 비전: 글로벌 컴퓨팅 산업의 핵심

시 정부는 컴퓨팅 인프라 확충 속도를 높여 중국 내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는 상하이시를 단순한 경제 도시를 넘어 첨단 기술의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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