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국영은행이 가계 소비대출 금리 할인 제도를 공개해 화제다. 22일 신경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우정저축은행 등 주요 국영은행이 가계 소비대출 금리 할인 혜택을 공시했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재할인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한 가계 소비대출 금리 할인 혜택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한 것이다. 또한 신용카드 분할 납부도 가계 소비대출 제도에 포함했다. 소비대출 금리 할인 상단을 폐지하고 건당 금리 할인 혜택 한도 5만 위안 기준도 없앴다. 이자 할인 혜택을 강화하여 기존의 소비대출 항목당 할인 한도 및 가계 총 소비대출 할인 한도 기준도 폐지했다.
중국 국영은행 소비대출 금리 할인 주요 변경 내용
| 구분 | 기존 정책 내용 | 변경 및 확대 내용 |
| 적용 대상 | 일반 개인 소비대출 | 신용카드 분할 납부 포함 확대 |
| 할인 한도(건당) | 5만 위안 기준 적용 | 한도 기준 폐지 |
| 이자 할인 한도 | 항목당 500위안 / 총 1,000위안 | 할인 한도 전격 폐지 |
| 시행 기간 | 기존 기한 한정 | 2026년 말까지 연장 |
또한 이들은 과거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대출 금리 할인 서비스 협의’에 포함된 대출 계약을 체결한 경우 올해도 과거 수준의 할인 혜택이 연장된다고 했다. 다만 올해 신규 대출에 대해서는 신규 혜택이 적용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소비 진작 정책이 성과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정부 주요 부처가 연합해 주민 소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조치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소비대출 지원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정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주민 소비 지표가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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