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경제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질적 성장을 통해 목표치를 달성했다.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GDP 총액은 140조 1,879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분기별로는 상반기에 높은 성장세를 보이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완만해지는 흐름을 나타냈다.
2025년 분기별 GDP 성장률 추이
| 구분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연간 합계 |
| 성장률 | 5.4% | 5.2% | 4.8% | 4.5% | 5.0% |
산업별로는 3차 산업이 5.4% 성장하며 전체 경제 성장을 주도했다. 1차 산업은 3.9%, 2차 산업은 4.5% 증가하며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산업생산 부문에서 하이테크기술 제조업과 설비 제조업이 각각 9.4%, 9.2%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세부 산업 생산 증가율
| 산업 분야 | 증감률 |
| 3D 프린터 설비 | 52.5% |
| 산업용 로봇 | 28.0% |
| 신에너지 자동차 | 25.1% |
| 제조업 전체 | 6.4% |
| 채광업 | 5.6% |
소비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소매판매 총액은 50조 1,2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도시보다는 농촌 지역의 성장률이 4.1%로 소폭 높게 나타났다. 반면 고정자산 투자 부문은 부동산 투자 침체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며 부진했다.
주요 경제 지표 변동 현황
| 지표 항목 | 2025년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수출입 총액 | 45조 4,687억 위안 | 3.8% |
| 수출액 | 26조 9,892억 위안 | 6.1% |
| 수입액 | 18조 4,795억 위안 | 0.5% |
| 고정자산 투자 | 48조 5,186억 위안 | -3.8% |
| 부동산 투자 | – | -17.2% |
| 인프라 투자 | – | -2.2% |
| 소비자물가지수(CPI) | – | 0.0% |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복잡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앙 및 지방정부가 연계해 질적 성장을 추진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내수와 수출 성장 전략이 효과를 거두었으며, 제14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도시 명목 실업률은 5.2%를 기록했고, 인당 가처분소득은 5% 증가하며 경제 성장률과 궤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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