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올해 주민 소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주요 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15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왕원타오 상무부 부장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의 원년을 맞아 소비 진작, 혁신 무역 시스템 구축, 대외개방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소비 진작을 위해 동사는 이구환신 제도를 적극 실시한다. 특히 자동차, 가전 등 일반 상품의 교체 및 신규 구매 수요를 견인할 방침이다.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교통, 가사, 디지털, 관광·숙박 소비를 촉진하고 체육 및 게임 등 체험형 소비 환경을 개선해 중장기적 소비 여력을 강화한다.
무역 분야에서는 FTA와 직접 협력 제도를 확대하여 다원화된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대외개방 조치의 일환으로 바이오와 통신 등 첨단 분야에서 외국계 기업의 독자적인 투자를 장려한다. 에이펙(APEC) 등 국제 조직을 활용해 외국 자본의 중국 시장 유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중국 상무부 주요 정책 과제
| 중점 분야 | 핵심 추진 내용 | 대상 및 범위 |
| 소비 진작 | 이구환신 정책 및 상품 교체 수요 발굴 | 자동차, 가전, 스마트 기기 등 |
| 서비스 소비 | 체험형 및 디지털 소비 환경 개선 | 관광, 숙박, 게임, 가사 서비스 |
| 무역 혁신 | 다자간 FTA 확대 및 서비스 무역 지원 |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제도 보완 |
| 대외개방 | 외국인 독자 투자 장려 및 자본 유치 | 바이오, 통신, 첨단 산업 |
소비 및 무역 부문 세부 실행 계획
- 지역별 맞춤형 정책: 전국 주요 경제 도시와 인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소비 능력 강화 조치를 집중 실시한다.
- 체험형 소비 확대: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육, 게임 등 고부가가치 체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 투자 환경 최적화: 외국계 자본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국제 협력 플랫폼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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