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15·5 계획) 기간을 ‘금융강국’ 완수를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고강도 개혁을 추진한다.
12일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천화핑 증감회 부주석은 지난 11일 열린 제30차 중국 자본시장 포럼에서 중국식 현대화 전환을 위한 자본시장 개혁 청사진을 공개했다. 증감회는 중장기 자금 유입 촉진과 투·융자 플랫폼 개혁을 포함한 핵심 과제들을 순차적으로 완성해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개혁안은 커촹반과 촹예반의 지수 개혁을 통한 재융자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이익 환원 조치를 강화해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자본시장 개혁 6대 핵심 과제
| 순번 | 주요 개혁 과제 | 세부 추진 내용 |
| 1 | 중장기 자금 유입 | 가계 자산, 은행, 보험 등 기관 투자 비중 확대 |
| 2 | 지수 및 환경 개선 | 커촹반, 촹예반 지수 개혁 및 재융자 최적화 |
| 3 | 시장 체질 개선 | 투·융자 플랫폼 및 M&A 시장 환경 정비 |
| 4 | 주주 환원 강화 | 이익배당 확대 및 투자자 권익 보호 시스템 구축 |
| 5 | 기업 상장 지원 | 중소·강소기업의 순차적 증시 상장 포용성 강화 |
| 6 | 시장 질서 확립 | 불법 행위 고강도 처벌 및 악성 경쟁 해소 |
금융권의 주식 투자 비중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보험 업계의 주식 투자 규모는 11조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8.4조 위안 대비 36% 급증한 수치다. 증감회는 향후 가계 금융 자산과 펀드 등의 자본시장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증감회는 상장 제도의 포용성을 높여 유망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자본시장의 제도적 허점을 보완해 투자자 모두가 수익을 공유하는 윈-윈(win-win) 시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강도 처벌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험 업계 자본시장 투자 현황
| 구분 | 2025년 초 규모 | 2025년 말 규모 | 증감률 |
| 주식 투자액 | 8.4조 위안 | 11조 위안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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