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AI+제조업’ 전면 확대…1,000개 중소기업 육성

중국 정부가 제조업 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거 확대할 방침이다. 7일 제멘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비롯한 다수 부처가 연합해 ‘AI+제조업 전문 행동 실시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이번 ‘의견‘을 통해 중국 정부는 제조업 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3~5개의 제조업 핵심 AI 플랫폼을 구축하여 심도 있는 응용에 나선다. 또한 일부 산업을 대상으로 한 ‘특수 AI 플랫폼’을 조성하여 100개 이상의 주요 데이터 수집과 활용 능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중국 ‘AI+제조업’ 육성 주요 목표 및 지표

육성 대상 및 과제추진 목표비고
핵심 AI 플랫폼3~5개 구축제조업 심화 응용 지원
특수 AI 플랫폼산업별 구축100개 이상 주요 데이터 수집
기술 경쟁력 육성 기업1,000개 이상중소기업 대상
AI 생태계 핵심 기업2~3곳 육성글로벌 경쟁력 확보

특히 항공기, 조선, 전자제품, 휴머노이드 등 특성을 갖춘 산업계를 대상으로 전문 AI 플랫폼을 만든다. 전문 AI 기업이 더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여 AI 기술 서비스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2~3곳의 AI 생태계 핵심 기업을 만들고, 1,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제조업‘ 기술 경쟁력 육성 작업을 시행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

  • 데이터·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 AI 응용 능력 및 기술 서비스 제공 능력 확대
  • AI 핵심 기업 양성 및 네트워크 보안 산업 육성

추가로 ‘AI+제조업‘ 규모 성장을 위해 정부 주도의 산업 투자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AI 모델을 통해 ‘반과당경쟁’ 정책도 함께 시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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