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중대 호재’, 부가가치세 면제 정책으로 거래 활성화 기대

2025년의 마지막 날 중국 부동산 시장은 중대 호재 정책을 맞이했다. 30일 중국 재정부세무총국은 개인 주택 판매 부가가치세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매수한 지 2년이 되지 않은 주택을 판매할 경우 3%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며, 2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판매할 경우에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이전 중국 부동산 시장에는 5%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됐으며, 이는 거래 원가를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 세율 인하로 거래 원가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개인 주택 판매 부가가치세 변경 현황

구분변경 전 (현재)변경 후 (2026.01.01)증감율 (p)
보유 2년 미만 주택5%3%-2%
보유 2년 이상 주택조건부 면제전면 면제
정책 시행일2026년 1월 1일

이번 부가가치세 세율 인하는 중고 주택의 거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율 인하는 더 많은 수요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며,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전망도 호전되고, 구매자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강력한 세제 혜택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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