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국가 의료용 소모재 입찰 계획 발표

중국 정부는 최근 제6차 국가 의료용 소모재 공개 입찰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6년도에 시행되는 첫 번째 국가 단위 의료용 소모재 입찰로, 약물 코팅 풍선형 의료기기와 비뇨기과 관련 소모재가 주요 대상이다.

이번 입찰 대상에는 비뇨기과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실, 내시경,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됐다. 중국 정부는 이번 입찰을 통해 의료기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급 체계를 표준화한다는 방침이다.

제6차 국가 의료용 소모재 입찰 주요 내용

구분주요 입찰 항목
심혈관/혈관약물 코팅 풍선형 의료기기
비뇨기과의료용 실, 내시경, 요도용 관 및 가이드 와이어 등
기타관련 소모성 부품 및 의료용 도구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과거 일부 기업들이 저지른 악의적인 가격 인하와 그로 인한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정부는 기업의 제조 원가시장 평균 판매가에 대한 정밀 조사를 병행하여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당국은 지나친 가격 경쟁이 제품의 품질 저하나 업계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직접 가격 모니터링에 나서면서, 이번 입찰에서의 가격 인하폭은 이전 사례들에 비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입찰 제도 변경 및 가격 정책 전망

주요 변화 요소세부 추진 내용
가격 조사 시행기업별 제조 원가 및 시장 실거래가 전수 조사
모니터링 강화악성 저가 투찰 및 불공정 경쟁 행위 집중 단속
인하폭 전망가격 하락 압력 완화 및 적정 마진 확보 유도

중국 정부는 의료용 소모재 입찰의 제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기기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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