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표준을 제정하여 규범화 작업을 본격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AI 기술 표준 제정 및 규범화 작업 착수
- 1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열린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2025년도 4분기 정례 기자회견’ 에서 앞으로 ‘100대 AI 국가 표준 건설 작업’(작업) 시행 계획이 공개됐다.
- 이를 통해 본격적인 규범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 당국은 앞으로 AI 기술이 경제, 사회에서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 표준을 만들 것이다.
- AI 기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평가 기준과 업계 표준을 제정하여 부담 없이 AI 기술이 실제 경제,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기술 활용 지원
- 앞으로 민생, 금융, 의료, 식량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이들에 대한 국가 표준을 마련하여 AI 기술의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국제 표준 선도 및 기타 법규 개정
- 특히 올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주도 하에 275건의 국제 AI 기술 표준이 제정됐다.
- 459건의 기술 표준도 신청된 상황이다.
- 현재 5G 네트워크나 반도체, 신에너지, 항공우주 등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의 기술력이 업계 선두로 분류된다.
- 이에 따라 AI 기술과 연계한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이 외에도 ‘온라인 스트리밍 전자상거래 관리감독법’ 과 ‘온라인 거래 플랫폼 규칙 관리감독 방법’, ‘식품 위탁 생산 감독관리 방법’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한 법안, 조례 등에 대해서도 개정 및 보완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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