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개요: 내년 및 ‘제15차 5개년 계획’ 정책 논의
11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한해 마지막 주요 회의인 중국 공산당 중앙경제공작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관련 주요 정책 기조가 논의됐다.
8대 핵심 정책 의제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강조된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 내수 진작
- 혁신 성장 동력 확보
- 개혁 가속화
- 대외개방 확대
- 지역 융합 및 간극 해소 정책 시행
- 탄소중립 정책 시행
- 민생 개선
- 경제·사회 리스크 해소
주요 정책 방향 세부 내용
1. 내수 진작: 소비 회복을 위한 맞춤형 조치 시행
내년도 당국은 내수 회복을 목표로 내수 진작 정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도시, 농촌 지역 주민의 소득, 소비 여력을 고려하여 소비 회복을 이끌 맞춤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 분야 불합리한 정책을 개선하여 한층 더 효과적인 소비 회복세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2. 혁신 성장 동력 확보: ‘AI+’ 전략 실시
중국 경제, 사회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지식재산권(IP) 제도 보완, 기타 산업 관련 기준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전략을 실시한다.
3. 개혁 가속화: 국영·민간기업 동반 성장 기조 마련
내년 국영기업 개혁과 ‘과당경쟁’ 등 다양한 개혁 정책을 적극 실시한다. 국영기업 개혁 정책을 실시하여 국영기업의 경영 효율성, 수익성을 높이고 이들의 조속한 채무 상환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민간기업, 기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국영, 민간기업의 동반 성장 기조를 마련한다. 이 외에도 플랫폼 기업과 참여 기업의 협력 수준 강화, 데이터 요소 시장 개혁, 지방세 제도 개선 등 조치로 전반적인 경제, 사회의 제도적 환경을 개선한다.
4. 대외개방 확대: ‘일대일로’ 프로젝트 중심
대외개방 확대 정책도 적극 시행한다. 자본시장, 투자·무역 환경, 디지털 무역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대외개방 확대 정책을 시행한다.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더 많은 개혁 정책을 시행한다.
5. 지역 융합 및 간극 해소: ‘향촌진흥전략’ 시행
지역 융합 발전, 지역 경제력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정책도 적극 시행한다. 전국적인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여 농촌 지역의 경제력 강화를 이끌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빈곤 구제’**와 식량 안보 등 다양한 여러 정책 목표를 결합한 정책 기조를 시행할 계획이다.
6. 탄소중립, 민생 개선, 리스크 해소
추가로 탄소중립 정책 시행 강도를 높인다. 민생 개선을 위한 더 많은 제도적 보완 조치를 시행한다. 지방정부·부동산 등 경제, 사회의 금융 리스크 해소 정책도 적극 시행할 것이라 강조됐다.
searchmchina@searchmchina.com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