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상하이 상업 건강보험의 질적 발전을 전망하며 관련 수혜주를 추천했다.
상하이시 금융감독관리국, 상하이시 의료보장국 등 부처는 최근 ‘상업 건강보험 질적 발전 촉진 및 바이오 제약산업 혁신 촉진에 대한 약간 조치’를 발표했다.
상하이시의 시범은 향후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보험은 의료 시스템의 새로운 재원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진단, 기타 의료 절차의 활용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신약 분야가 특히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수혜주로는 항서제약(01276.HK), HANSOH PHARMA(03692.HK), 중국바이오제약(01177.HK), 이노벤트바이오(01801.HK),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 핑안헬스케어(01833.HK)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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