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8,000억 위안의 인프라 투자 지원 재정을 투입 완료해 화제다.
2일 CC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발개위는 ‘2025년도 제3차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지원 재정’인 3,000억 위안을 투입했다. 이로 인해 연초 제시한 주요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지원 예산인 8,000억 위안이 전액 집행 완료됐다.
해당 자금은 전국적으로 1,459건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령 창장 유역 생태계 수복, 창장 유역 교통 인프라 건설, 서부 대개발, 중대 수자원 공정 등의 굵직한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통, 도시 하수도, 물류 허브 등 인프라 건설에도 적극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 교육, 환경보호,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관련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인프라 경기가 기대 이상으로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추가로 발개위는 이달 내로 ‘이구환신(以舊換新, 헌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로 중국 소비진작 조치)’ 제도 지원 추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데, 인프라 투자 지원 예산이 투입 지급 완료된 만큼 앞으로 ‘이구환신’ 제도 보조금 추가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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