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정책 지원이 강화되면서 중국 경제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일 중국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5일 이동평균선(이평선) 상방에 계속 위치해 있다.
기술적 형세 면에서 보면 상하이 지수는 계속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5월 7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기자회견에서는 다수 금융 정책이 발표됐고, 이로써 올해 새로운 부양책의 서막이 올랐다고 평가된다.
향후 중국에서는 더 많은 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며, 특히 재정정책 강화와 내수 확대, 대외무역 안정 정책의 발표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정책 지원이 더욱 강화되며 중국 경제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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