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47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78p(0.08%) 내린 3605.32p, 선전성분지수는 57.27p(0.53%) 오른 10934.26p에 위치해 있다.
세계의 이목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중간선거가 진행 중이며 선거 결과에 따라 내년 연방의회 상원과 하원 다수당이 결정되면서 의회의 권력 구도가 바뀔 수 있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규제도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산업계도 예의주시 중이다.
한편 중국 내부에서는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인민은행장은 금융 업무 보고에서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호하고 있으며 시스템성 금융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노선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1천억 위안 규모의 증권·펀드·보험사 스와프 퍼실리티(SFISF) 조작이 실시된 가운데 낙찰을 받은 주요 증권사들이 자금을 신속히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텅스텐, 귀금속, 영상 미디어, 니켈, 몰리브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농업, 운수, 요식업, 고무 및 플라스틱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인허증권은 “시장이 혼조세를 반복하고 있고, 섹터의 등락 순환이 지속되는 등의 특징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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